1971
1968년부터 1971년까지 베니스 호에 있는 조선소에서 범선 개조 후 레겐탁으로 개명 / 레겐탁 위에서 생활하고 작업.
1972
요람 하렐과 교류 시작
피터 샤모니와 영화 ‘훈데르트바서의 레겐탁’ 공동 제작
범선 레겐탁으로 엘바 Elba 까지 항해
티비쇼 ‘Make a wish’에서 그의 지붕 조림과
개개인의 파사드 디자인에 대한 컨셉 시연
[퍼포먼스] ‘함부르크의 선’ 작업
[글] ‘창문에 대한 권리 – 나무에 대한 의무’ 성명서 발간 / 모친 사망
1973
[첫 번째 일본 목판화 화집 ‘Nana Hyaku Mizu’발간 (훈데르트 바서의 목판화 작품은 일본 목판 명인이 직접 판을 깎아 제작한 것으로 유럽인으로서 최초)
밀라노 트리엔날레 참가 일환으로 ‘15그루의 나무 세입자’를 만조니 거리의 건물 창문 안쪽에서부터 밖으로 뻗어 나오게 심어 건물에 거주하게 함
1974
[수상] 뉴질랜드의 환경 보호 주간 포스터 제작 및 환경 보호상 수상
1975
범선 레겐탁으로 대서양을 횡단, 파나마 운하를 통하여 태평을 거쳐 뉴질랜드로 항해
1980
워싱턴 D.C 시장 11월18일 ‘훈데르트바서의 날’로 선언, 100그루 나무 중 12그루가 워싱턴 D.C 사법부 광장에 심어짐
1982
샌프란시스코 시장 12월5일부터 12일까지를 훈데르트바서 주간으로 선언
1984
하인버그 핵발전소 설치 반대 운동 기금 마련을 위한 ‘자유로운 자연은 우리의 자유’포스터 제작 및 캠페인 참여
1988
오스트리아의 성 바바라 교회 치료 후 9월에 헌당
1991
4월 9일 쿤스트하우스빈 완공 및 개관
1999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작업생활, 거주하던 곳에 ‘카와카와 공중화장실’ 지음
훈데르트바서 카탈로그 레조네 표지 디자인
2000
2월 19일 토요일 태평양을 항해하던 엘리자베스 2호에서 심장마비로 사망
그의 유언에 따라 뉴질랜드의 그의 마당, ‘행복한 죽음의 정원’의 튤립나무 아래 자연과 어우러져 영원히 잠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