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살리자 - 각 빗방울은 천국으로부터의 키스이다
SAVE THE RAIN - EACH RAINDROP IS A KISS FROM HEAVEN
1983
594 mm x 850 mm
Offset print │ 오프셋 프린트
훈데르트바서는 노르웨이 환경부와 함께 진행한 '산성 강수량이 숲과 물고기에 끼치는 영향' 캠페인을 위한 포스터를 디자인하고 이를 노르웨이 자연보호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이 포스터는 1983년 10월 13일 노르웨이 텔레비전에 방송되었고, 10월 17일에는 오슬로센터의 아케르스후스 요새 앞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기자회견도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노르웨이 환경부 장관 라켈 술리엔과 노르웨이 자연보호단체 회장인 란힝드 순드비, 그리고 훈데르트바서가 각각 한 그루씩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는 산성비가 자연에 끼치는 악영향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였으며 포스터를 제작한 훈데르트바서는 'Ekoplagát 84' 상을 수상했습니다.